보도기사

제 목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워크샵 꼴불견 1위는?

직장인들은 워크샵에서 술을 많이 마시고 소란피우는 모습을 가장 꼴불견으로 생각했다.

취업포털 에프엠잡(www.fmjob.com)이 직장인 135명을 대상으로 ‘워크샵 꼴불견’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, ‘과음 및 소란’(48.89%)이 1위를 차지했다. 이어 ‘노래나 술을 강요하는 것’(17.78%), ‘동료들과 다툼’(8.89%) 순이었다.


직장인들은 ‘회사 워크샵 찬반여부’에 대해 ‘찬성한다’는 의견이 81%를 차지했다. 찬성하는 가장 큰 이유는 ‘조직활성화와 직원 단합을 위해’(60%)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. 다음으로 ‘회사의 향후 사업전략과 비전을 알 수 있어서’(11.11%), ‘동료들과 친해질수 있는 기회라서’(8.89%), ‘사장 및 임원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라서’(7.41%) 순으로 이어졌다.

‘반대한다’고 응답한 8%의 직장인들은 ‘워크샵 주제 발표 고민’(22.96%) 때문에 가장 힘들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이어 ‘술이나 레크레이션강요’(22.22%), ‘빡빡한 일정 및 워크샵 후유증’(10.37%) 순이었다.

에프엠잡 관계자는 “기업들이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소통을 위해 워크샵을 많이 진행하고 있지만 사원들은 워크샵 주제 발표나 레크레이션, 노래, 술 강요에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것으로 보인다”며 “사원들의 사기진작과 소통을 이루기 위해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건강하고 성숙한 워크샵 문화가 필요한 때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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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: 2013-05-15 조회수 : 13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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